참좋은여행이 추천하는 혼행하기 좋은 곳
참좋은여행이 추천하는 혼행하기 좋은 곳
이제는 혼밥 혼행 등, 부담 없이 혼자 하는 것이 대세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직판여행사 참좋은여행에서 혼자서 즐길 수 있는 여행지를 추천한 모음입니다. 가까워서 더 부담 없는 일본에서부터 먼 유럽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여행지를 입맛대로 선택해서 골라갈 수도 있습니다. 거리가 가까워서 혼자서도 언제든 무리 없이 떠날 수 있는 일본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높은 여행지 두 도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많은 여행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참좋은여행의 오사카, 교토 패키지에는 1일 자유 일정이 포함되어 있어 패키지의 알찬 재미와 자유여행의 여유를 동시에 누릴 수 있습니다. 오사카, 교토 패키지에서는 오사카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오사카성에서 부터 일본의 최신 유행을 접할 수 있는 번화가 도톤 보리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도 지정된 청수사, 영화 ‘게이샤의 추억’에도 등장하는 후시미 이나리 신사와 노노미야 신사까지 모두 둘러볼 수 있습니다.
좀 더 시간이 걸리는 필리핀의 보라카이는 약 4시간 35분 정도로, 비교적 짧은 비행시간으로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는 여행지로 한국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휴양지 중 하나입니다. 특히 푸른 바다에서의 해양 스포츠와 몽골리안 바비큐와 같은 맛있는 먹을거리가 혼행의 외로움을 달래 주기도 합니다. 참좋은여행은 바닷가에 위치한 일급 리조트 라까멜라 리조트 숙박과 보라카이 중심부에 위치한 쇼핑단지 디몰 관광을 포함한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좀 더 먼 거리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참좋은여행에서는 4명만 모이기만 하면 가능한, 단독 가이드로 떠날 수 있는 런던, 프랑스 여행도 출시하고 있습니다. 적은 인원으로도 출발할 수 있는 여행이기 때문에 혼자 떠나도 부담을 가질 필요 없으며, 전 일정이 차량 투어로 진행되기 때문에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공항에서 호텔까지, 다시 호텔에서 공항까지 바래다주는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비교적 저렴한 물가에도 다양한 먹을거리와 볼거리를 누릴 수 있는 대만 여행은 젊은 여행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여행지이기도 합니다. 특히 참좋은여행에서는 하루 동안의 자유시간을 포함하여 세미 패키지로, 혼행 족들을 위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는 예류지질공원과 천등을 날리며 소원을 비는 스펀,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지인 지우펀까지 대만의 유명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참좋은여행에서 혼행으로 추천하는 하와이혼행은, 허니문 여행지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하와이는 해외 직구로만 구입할 수 있었던 다양한 아이템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아웃렛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해변에서의 서핑과 파인애플 농장 체험 등 여러 가지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혼자 떠나도 심심할 틈이 없다는 것이 참좋은여행사측의 설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