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순무 효능, 황달 치료와 갈증 해소에도 좋네요

짜리몽땅 팽이처럼 생긴 순무는강화도 와 김포의 일부 지역에서 재배하는 토종 특산물입니다. 순무 중에서도 강화도의 순무가 유명한 것은 이미 아실것입니다. 청정지역인 강화의 비옥한 토양과 깨끗한물, 풍부한 일조량과 사방에서 불어오는 해풍은 강화의 순무에도 좋은 영향을 주어 우리몸에도 좋은 효능을 보이고 있는것입니다. 강화순무는 봄과 가을에 두 번에 거쳐서 재배된다고합니다. 이중에서 더 단단하고 오래 보관이 가능한, 가을에 수확하는 강화순무를 최고로 취급한다 합니다. 순무는 삼국시대에부터 중국에서 전래받아 재배되어 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고려시대 한의서에는 만청 또는 무청으로 기록되어있으며, 동의보감에서도 “그 맛이 달고 오장에 이로우며 소화를 돕고 종기를 치료하고 눈과 귀를 밝게 하고 황달을 치료하며 갈증을 해소시켜 준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원래 우리나라에서 기르던 순무는 흰색을 띄고 있었으나, 외국종과 교배하여 개량되어 보라색등 많은 색을 띄고있는 순무가 개발 되었습니다. 순무의 보랏빛에 함유되어 있는 안토시아닌이라는 성분은 강한 항산와 작용을하여 노화를 늦추는 작용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일반 무보다 월등히 많이 함유하고 있는 카탈라아제 효소는 음식물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과산화 수소와 같은 독성 물질을, 가수 분해하여 소화 작용을 돕고 있습니다.국내 의학계에서도 연구가 활발하여,경희대 약대 이경태 교수팀은 “강화 순무에서 천연신약물 신약소재인 6-HMA 성분이 항염증 효능이 탁월함을 밝혀냈다”고 말하고 있으며, 이것을 바탕으로 올 하반기에는 제약회사에 관련 기술을 이전할 계획도 발표했습니다.

 

 

강화순무도 무인지라, 공기가 통하는 곳에 오래두면, 무에 바람들 듯이 바람이 들어 먹을수 없기 때문에 저장을 잘해야 합니다. 봉지에 넣고, 신문지등에 싸서 밀봉해서, 저장 온도가 -3~1도 정도 되는곳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환경을 만들어줄 수 있는, 김치냉장고를 야채보관으로 맞춰놓고 보관하면, 일년내내 싱싱하게 보관도 가능하다, 합니다. 강화순무는, 저장성도 일반무에 비해 훨신 좋고 추위에도 강해서 꽁꽁언 순무를 상온에다 놔두고 기다리면, 정상적인 순무로 돌아온다합니다. 이런 기능들은 동의 보감에도 기록되어 있으니, “순무를 땅에 묻어 놓으면 겨울이 지나도 얼어 죽지 않고 봄이 되면 싹이 새로 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효능좋은 강화순무는 다른 모습에서도 찾을수 있습니다. 양배추와 순무를 교배하여 얻은 “콜라비”입니다. 콜라비의 원산지는 북유럽의 해안 지방이라합니다. 콜라비도 강화 지방에서 재배한 콜라비가 효능이 좋으며, 많은 분들이 즙을 내어서 약용으로도 섭취하고 있습니다. 순무는 이처럼 많은 모습으로 좋은 효능을 보이며. 약용과 관상용, 순무김치등, 다양한 방법으로 식탁에 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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