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클로버 효능 및 부작용 레드클로버 먹는 법

레드클로버 효능 및 부작용 레드클로버 먹는 법

레드 클로버는 지중해 연안과 서남아시아가 원산지로 알려진 콩과 식물로 번식력이 강하고 뿌리혹박테리아가 질소고정작업을 하는 기능이 있어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며 땅을 기름지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레드클로버는 단백질과 칼슘, 철분, 마그네슘, 아연, 셀레늄 등과 같은 영양성분이 고르게 함유돼 있어 동물의 사료를 비롯한 식용과 약용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클로버는 이소플라본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여성의 호르몬 작용에 도움을 주어 갱년기 증상을 개선하는 효능이 있으며, 피부 관리와 골다공증 예방, 항염증 효과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레드클로버 효능

 

클로버는 지표면 가까이 붙어 자라며 번식을 하는데 생명력이 매우 강해, 뿌리가 한 조각이라도 남아 있으면 다시 복제하여 번식하는 조직배양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클로버는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세계적으로 약 23종류가 있을 정도로 많은 종류가 있으며, 우리나라에도 두 종류의 클로버가 자라고 있는데, 흰 꽃이 피는 화이트클로버와, 붉은 계열의 꽃을 피우는 레드클로버가 있습니다. 클로버 보통 잎은 보통 3장이 달리지만, 4~7장까지 달리기도 하며 잎에 흰색 무늬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야생 클로버

 

레드클로버는 주로 사료용으로 길러지지만 길가에서도 흔히 볼 수 있으며, 식용과 약용으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민간에서는 예로부터 클로버의 잎과 꽃을 기침이나 천식을 치료하는데 사용하기도 했으며, 마취 성분이 있어 치통이 있을 때 클로버 생잎을 씹으면 통증을 완화하는 효능이 있으며, 생잎을 짓찧어 상처나 화상 등에 붙이면 지혈작용과 염증, 통증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레드클로버의 꽃과 잎을 채취하여,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 말려서, 약한 불로 달여 마시면, 폐결핵과 천식, 감기, 황달, 이뇨, 해열 등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네잎 클로버

 

클로버는 토끼풀로 불리기도 하지만, 시계풀, 반지풀 등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둥글게 흰색 꽃이 피는 토끼풀도 있지만, 빨간색이나 자주색 꽃이 피는 붉은 토끼풀도 있습니다. 특히 붉은 꽃이 피는 레드클로버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재배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1907년경에 처음 들여와, 1950년 이후에 널리 재배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레드클로버는 처음 목초용으로 도입되어 홍차축조, 홍삼엽, 금화채, 등으로도 불려 왔으며, 현재는 전국 곳곳에 야생으로 널리 자라고 있습니다. 특히 클로버는 빠르게 성장하고 영양가가 많을 뿐만 아니라 토끼가 잘 먹어 토끼풀로 불리기도 하며 다른 가축 사료로도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레드클로버는 항산화 성분인 퀘르세틴과 제니스타인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활성산소와 염증을 억제하여 세포의 노화나 변성을 막아주고 뇌기능이 쇠퇴하는 것을 방지하여 치매 예방에도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레드클로버는 많은 나라에서 민간에서 질병을 치료하는데 널리 사용해 왔습니다. 인도에서는 레드클로버를 변비치료와, 경련이 일어났을 때, 터키에는 가래를 삭이고 통증을 가라앉히고 상처를 소독하는데 사용해 왔으며, 파키스탄에서는 감기로 인해 목이 아프고 열이 나거나, 폐렴, 뇌수막염 등에 사용하고,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피부병과 기관지 질환 등에 이용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레드클로버

 

레드클로버의 잎과 꽃은 기침이나 천식 등에 효능이 있어 수시로 채취하여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진 곳에서 말려 두고 달여 마시면, 감기를 예방하고, 해열과 지혈, 염증 치료 등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신선한 잎을 짓찧어 상처나 부스럼, 화상 부위에 찜질을 하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부드러운 클로버잎은 샐러드나 수프, 스튜, 라자냐 등에 사용할 수 있는데 쌉쌀한 맛이 나지만 상큼한 맛도 있어 녹즙을 내어 먹어도 좋습니다. 또한 부드러운 클로버잎 나물로도 좋아서 살짝 데쳐서 물에 우려 무쳐 먹어도 좋습니다. 뿐만 아니라 클로버 꽃은 튀겨 먹거나 샐러드에 곁들여도 먹어도 좋습니다.

 

레드클로버꽃

 

레드클로버에 함유되어 있는 프라톨 성분이 멜라닌을 생성하는데 도움을 주어 흰머리가 나는 것을 방지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제주대학교 화학과 코스메틱스학과 현창구, 이남호 교수팀의 연구에 따르면, 제주 생물자원에 대한 기능성 연구를 3년여에 걸쳐서 실시한 결과, 레드클로버에서 발견된 플라보노이드 계열의 프라톨 성분이, 멜라닌 생성을 활성화한다는 사실을 밝혀낸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레드클로버는, 콜레스테롤과 체지방을 배출시켜 주어 혈관의 탄력을 높여 주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클로버 먹는 법

 

레드클로버에 풍부한 이소플라본은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효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여성건강에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이소플라본으로 인해 유방암 위험도 높아지기도 합니다. 특히 레드클로버는 유방암의 병력이 있거나 자궁암 등 여성호르몬으로 인해 발병되거나 진행 되는 암을 가진 환자는 레드클로버를 먹지 말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성 호르몬 균형이 깨지기 쉬운 임산부와 수유 중인 산모는 섭취하는데 주의해야 합니다. 레드클로버는 혈압이 낮거나 혈액 희석제를 사용 하는 경우에도 피해야 하며 아스피린 알레르기가있는 사람과 호르몬제나 산부인과 관련 약품을 복용하고 있는 경우 에도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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